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나의 눈은 가늘고 지방이 많아 부어 보이는 눈이었습니다.
사춘기 시절에는 쌍거플이 있는 사람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눈에 테잎도 부치고 풀도 부치고 쌍커풀을 만들었섰죠. ㅎㅎ
쌍커풀이 없는 사람은 한 번 쯤 해 본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3명의 언니 중에 두명은 아예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젊을 때 하지 않아서 어색해 보입니다.
40대가 되어 피부가 처지고 신기하게도 내 눈에 지방이 빠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쌍커풀이 저절로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
나는 돈 벌었다~
자연 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즐겁다, 기쁘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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