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교제의 달"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주 안에서 교제합시다!

교회행사

LA 헤븐교회를 방문하다

초롱등불 2023. 5. 1. 15:04

담임목사: 신 민 철                                                     

헤븐교회 담임목사님의 설교 부탁을 받고 나들이 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친화적인 분위기가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함께 식사교제를 하였습니다. 사모님이 준비한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교인들 모두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고, 남은 음식은 다 챙겨가셨습니다.
헤븐교회 목사님과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